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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후기

유승옥 윤오숙 관리사님 추천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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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임성경 작성일26-07-02 14:15 조회9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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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쌍둥이 산후관리 8주 이용 후기를 남깁니다.

저희 쌍둥이는 35주 2일에 태어났고, 그중 한 명은 NICU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. 일주일 뒤 퇴원 예정이었지만 소화 문제로 퇴원이 계속 미뤄졌어요. 퇴원 일정이 계속 변경되다 보니 산후관리사님 출근 일정도 함께 밀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, 원장님께서 일정을 잘 조율해 주신 덕분에 아기 퇴원 후 바로 관리사 두분을 배정받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!

1. 세심한 아기 케어
NICU에 입원하지 않았던 첫째를 한 달 넘게 직접 돌보면서 어느 정도 아기를 볼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, 관리사님을 만나고 보니 제가 모르던 부분이 정말 많더라고요. 퇴근 후에는 낮에 관리사님께서 하시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며 아기를 돌봤습니다.
둘째는 낮잠을 잘 때 잠투정이 정말 심한 편인데도 관리사님께서는 한 번도 힘든 내색이나 싫은 소리 없이 따뜻하게 돌봐주셨어요. 덕분에 아이도 크게 울지 않고 편안하게 잠들었고, 저도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었습니다.
특히 NICU에 있었던 아이는 소화 문제로 금식까지 했던 터라 몸무게가 또래보다 적어 걱정이 정말 많았습니다. 그런데 관리사님들께서 오신 뒤로 아이가 잘 먹고 잘 자면서 한 달 만에 무려 1.4kg이나 증가했습니다. 병원 교수님께서도 "살이 너무 많이 쪄서 못 알아볼 뻔했다"고 말씀하실 정도였어요.
소화를 잘 못하고 자주 게우는 아기를 키우시는 분들은 몸무게가 늘지 않는 것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 아실 텐데, 눈에 띄게 살이 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. 아기를 진심으로 아끼고 돌봐주신다는 것이 매일 느껴졌습니다.

2. 맛있는 식사
첫날부터 제가 음식 간을 어떻게 먹는지, 못 먹는 음식은 없는지 세심하게 물어봐 주셨습니다. 그리고 냉장실, 냉동실, 팬트리까지 꼼꼼히 확인하시더니 저보다도 집에 있는 식재료를 더 잘 파악하시고 다양한 반찬과 음식을 만들어 주셨어요.
특히 갈치조림은 정말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어서 아직도 생각날 정도입니다. 매일 식사 시간이 기다려질 만큼 음식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했고, 덕분에 산후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
첫 출산에 쌍둥이, 임신 후기에는 임신중독증까지 겪었고, 출산 후에는 한 아이가 NICU에 입원하면서 집에 있는 아이를 돌보는 동시에 병원 면회까지 다녀야 했습니다. 몸도 마음도 지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, 관리사님들께서 오신 뒤로는 비로소 제대로 산후조리를 하고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.
아기들을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세심하게 돌봐주신 덕분에 저도 안심하고 쉴 수 있었고, 육아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. 저처럼 쌍둥이 육아를 앞두고 계시거나 NICU 입원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. 정말 감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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